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(문단 편집) === 게임화 === [[파일:attachment/잘만테크.jpg]] 2002년 '잘만하면 그들을 막을수 있다'라는 제목으로 당시 유행하던 [[벨트스크롤 액션 게임]]화 되었다. 패키지 사진이 단 한장도 돌아다니지 않는걸로 봐서 [[주얼게임]]으로만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7bIONtPUTM|인트로 영상]]에서는 멀쩡하게 3D캐릭터가 얼굴까지 완성되어 있지만 막상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jhkyS7jNu8|게임 플레이]]시에는 실사를 디지타이즈화한 얼굴로 바뀌어있다. 게임성은 영상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처참한 편. 꼴찌 4인방이 나온다는 것 외에는 원작 시트콤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1분도 안돼서 질리는 반복성 BGM, 스토리의 부재, 밋밋한 타격감, 단조로운 게임성, 빈약한 아이템 요소, 이질적인 그래픽[* 서술한 꼴지 4인방은 디지타이즈화 얼굴로 나오는 반면, 적캐릭터들은 올 3D로 되어있는데다가 작화체도 다르다.] 등 모든 면에서 무료 플래시 게임인 [[불멸의 이순신 게임]]보다도 못하다. 또한 몇몇 졸개들의 공격모션 중에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무언가 '''[[메탈슬러그 시리즈]]의 폭발 모션을 개조하거나 그대로 쓴 듯이 보이는 이펙트가 존재한다.''' 여담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크레딧으로 꼴지 4인방을 맡은 배우들의 메이킹필름이 나온다. 제작사인 네즈소프트는 [[http://www.gamechosun.co.kr/webzine/article/view.php?no=7671|당시 기사]]에 따르면 이 게임과 더불어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이노블, 액션 슈팅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인 에어 워리어,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대도무문을 함께 개발중이었으나 결국 이 게임 이외에는 출시도 못하고 망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